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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계적인 태국 프로골퍼 주타누간 자매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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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12월 21일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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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여자 프로골퍼 아리야(Ariya) 주타누간(22)이 언니 모리야 (Moriya) 주타누간(23)과 함께 방한했다. 뛰어난 성적은 물론이고 인성과 매너를 모두 갖추어 자매를 모두 홍보대사로 위촉한 태국정부관광청은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태국 골프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타일랜드 브리핑'행사를 주최하였다. 아리야 주타누간은 올 시즌 LPGA투어 2승을 포함해 통산 7승을 기록했고, 지난 6월에는 태국 선수 최초로 세계 랭킹 1위도 했던 톱클래스 프로골퍼로 태국의 박세리로 불릴 만큼 태국인들이 사랑하는 선수다. 언니인 모리야 주타누간은 2013년 LPGA 신인왕으로 올 시즌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세계 랭킹 22위까지 올랐다. 한케이골프에서는 본사 영업기획팀 엄재용 차장(프로골퍼)을 보내어 매 순간 겸손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자매를 직접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주타누간 자매는 친절하게도 함께 사진 촬영에 응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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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구분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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